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냥이/플레이한 게임 (문단 편집) === 스포츠 게임 === * [[FIFA 17]] : 데모 플레이 이후, [[FIFA 17#s-3.1.5|The Journey]]를 시작해 [[렉사르|알렉스 헌터]]를 키우기 시작했다. --[[렉사르|헌터]][[프린세스 메이커|세스 메이커]]-- 이 시기에 최고의 호가를 달리고 있었던 [[손흥민|손날두]]와 함께 경기를 뛰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을 선택했으나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임대를 당해 [[뉴캐슬]]에 적을 두고 18승 무패로 팀을 이끌며 분노를 다셨다. --네 놈을 추격해주마!-- [[렉사르|헌터]]를 키우는 맛에 취해 원래 방송 종료 시간을 훨씬 넘긴 채 새벽 3시까지 달려 7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하여 [[축덕]]이 축구 게임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었다. 28일부터 헌터는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와 리그 우승 트로피와 [[FA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다. (2017.8.15~22, 8.28~9.1) 이후에는 아스날을 우승시키기 위해 MR.CAT으로 출전. 이 캐릭터의 데이터는 계속 남아서 후술할 파스타캣 플레이시에도 등장한다. * Rory Mcllroy PGA Tour (2017.9.4,9.11) * [[MLB The Show 17]] (2017.9.6~7,9.12~13) '''[[언더핸드]]로 구속 160 이상을 뿌리는 [[너클볼]]러(!!!)''' 마무리 투수를 키웠다. * [[NBA 2K]] 2K18 (2017.9.18~) 현실 반영을 해서 가장 작은 키로 플레이할 수 있는 [[포인트 가드]] 포지션에서 1.71m의 키를 가진 농구선수를 만들어 진행했다. * [[MLB The Show 17]] 9월에 플레이했던 마무리 투수의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진행. 거포 유격수를 키웠고 3년 차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본인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죄다 팔려나간 것을 보면서 종료. * [[ice lakes]] 옥냥이 특유의 아재감성을 발휘하며 게임을 진행했다. 시청자 참여 콘텐츠였고, 서로서로를 횐님이라고 부르는 등 아재콘셉트을 플레이 내내 지켰다... * [[FIFA 시리즈|FIFA 18]] (2018.1.16~23) FIFA 17에서 활약한 미스터 캣을 존경하는 이탈리아의 파스타 캣이 되어 진행하였다. 다만 파스타 캣은 미스터 캣과 모든 것이 반대로 키도 220cm으로 매우 크고 머리도 브로콜리 같이 풍성하다. 큰 키와 뛰어난 헤더 능력치에서 나오는 헤더 폭격으로 맨시티를 리그와 컵 대회에서 우승시켰다. 그 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올림픽이 나갔다. 하지만 잉글랜드, 우루과이, 스웨덴과 같은 조라는 역대급 죽음의 조에서 잉글랜드와 우루과이에게 져 1승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듯 싶었으나 2패였던 스웨덴이 우루과이를 이겨 골득실차로 16강에 오르게 된다. 그 뒤 8강 이후의 모든 경기에서 연장을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이기고 월드컵을 우승하게 된다. 옥냥이의 2018년 게임 연말결산 옥티(OKTY)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올해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며 옥티를 수상했다. * [[EA SPORTS UFC 시리즈|UFC3]] (2018.2.1~) 키 160cm에 킥을 이용해 상대방의 뚝배기를 깨는 미스터캣을 만들어 진행하였다. 많은 경기에서 밀리다가[* 특히 그래플링 스텟을 별로 올리지 않아 한 번 누우면 잘 일어나지 못하고 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큰 발차기 한 번에 KO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로또킥(또는 옥냥풍류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한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수 많은 도르마무를 소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 [[FIFA 시리즈|FIFA 18]] 파스타캣 시즌 2. 아직 십대인 파스타캣은 이번엔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맨체스터시티에서 토트넘 핫스퍼로 이적 후 시즌을 보냈으며 시즌 1과 비슷한 플레이인 헤더와 번뜩이는 중거리슛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매 경기마다 포지션을 지키라는 주의를 듣는다. 시즌 2 때도 월드컵이 있었으며 우승을 차지한다. 특히 프랑스전에서는 파스타캣의 오버래핑으로 인해 프랑스의 수많은 역습과 골대에 맞는 슛 등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야기하기도 했다. * [[MLB: The Show 시리즈#s-3.13|MLB The Show 18]] 야구선수 파스타캣을 키웠다. 콘셉트는 초장신 거포 2루수. 초반에 현질을 했다가 시스템상 오류로 제대로 결제되지 않는 일이 있기도 했다. 도핑아이템으로 빠르게 성장했던 미스터캣과는 달리 한단계씩 성장하는 과정이 볼거리. 이때문에 기록 경신을 하면 미캣은 약쟁이었다며 폄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드래프트받은 오클랜드에서 뼈를 묻겠다고 선언했으나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당한 뒤로 옥흑랜드라는 별명을 붙이며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다.[* 이때 다시는 자신의 The Show 시리즈에서 오클랜드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기도 했다.] 주자가 있을 때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 솔로여포, 만루초선이라는 별명도 획득.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완결을 봤다. 참고로 파스타캣 시리즈에서의 유행어는 "감독님. 아시죠? 저에요 저 파스타캣" * [[MLB: The Show 시리즈#s-3.13|MLB The Show 18]] 초단신 포수를 키웠다. 이름은 그루트로 짓고 잔디머리를 선택했다. 마이애미로 드래프트됐으나 전 시즌 자신을 트레이드시킨 오클랜드에 복수하기 위해서 같은 지구인 시애틀로 이적했다. 시애틀을 와일드카드에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또 워싱턴으로 트레이드되고, 초록색과 파란색은 모두 죽여야 한다고 저주하는 한편 세일과 스트라스버그가 있는, 4선발이 87실링이라는 무지막지한 선발진에 어느 정도 만족하지만 삼각트레이드였는지 한 경기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된다. 그러나 휴스턴의 클린업 타선이 [[카를로스 코레아]](99)-[[마이크 트라웃]](97)-[[알렉스 브레그먼]](96)의 어마어마한 타선임을 확인하고 경악한다. 하지만 약한 하위타선이 발목을 잡아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1사 만루 기회, 무사 1, 3루 기회 등을 모두 날려버리는 바람에 탈락. 결국 현타가 왔는지 우승 없이 종료했다.--그 와중에 2019년부터 삼성에 간 [[벤 라이블리]]와 2021년부터 한화에서 뛰는 [[라이언 힐리]]가 나온다. -- * [[MLB: The Show 시리즈#s-3.12|MLB The Show 17]] (2018년 7월 26일 ~ 8월 5일) 위압적인 덩치의 흑인 체형에 이름은 로캣맨(Ro"cat"man)으로 짓고 구속 100km/h(...)의 선발투수를 키웠다. [[캔자스시티 로얄스]]로 드래프트 되어 데뷔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신인상까지 받으며 선전 했지만 시즌 종료 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되어 [[나는 행복합니다#s-2.2|그야말로 행복야구를 체험한다.(...)]] 얼마나 노답이었는지 팀 최종 승률 4할1푼으로 시즌 종료.[* 와중에 삼진, ERA, 승수 등등에서 7관왕에 리그 MVP, [[사이 영 상]]까지 받았다. 다만 팀 성적이 너무 처참해서 플레이한 본인은 좋아해야 할지 착잡해 한다(...).] 제발 트레이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호랑풍류가]]를 자체 입브금으로 틀며-- 기다렸는데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되는 대박을친다(!!!)''' --힘들고 어려울 땐 그 노래를 부릅시다-- 뉴욕 양키스 1선발로 풀시즌 맹활약 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고 [[피츠버그 파이러츠]]와의 7차전 승부 끝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며 엔딩.[* 시리즈 3승 3패의 동률인 상황에서 [[완봉승]]을 거뒀는데 0대 0의 팽팽한 상황에서 웬만한 사회인 야구 선수 뺨치는 로케이션 판단이 볼거리. 그 덕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본인 스스로도 지금까지 플레이한 모든 야구 가문들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라고 평했다.] * [[MLB: The Show 시리즈#s-3.14|MLB The Show 19]] 초단신 홈런타자를 키웠다. 처음부터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로 들어가 차근차근 단계를 높혀가며 MLB까지 입성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계속 월드 시리즈에서 팀이 삐끗거림에도[* 가장 가관은 [[https://youtu.be/3yXj6ef-1e4?t=27m42s|2사 3루 3-1 득점찬스에서 자살번트를 때려버리는 본 헤드 플레이를 보여주는 페더슨.]]] 본인은 매년 올스타에 뽑히고, [[https://youtu.be/3yXj6ef-1e4?t=35m15s|팀 불펜이 불타고 있는 와중에도]] [[https://youtu.be/3yXj6ef-1e4?t=9m20s|계속 홈런포로]] [[https://youtu.be/3yXj6ef-1e4?t=15m49s|소년가장 역할만 하여]] 본의아니게 Tiny(소년) Daddy(가장)[* 아나운서가 플레이를 지칭하는 이름을 커스터마이징시 정할 수 있는데 단신선수라 first name을 Tiny, 옥냥이의 (구)별명인 아빠를 살려서 last name을 daddy로 정하였다.]이 되어버리는 구도가 매 시즌 나오고 있다. 그러나 2024년 시즌에 콜로라도, 필라델피아[* 다만 이때는 [[프레디 프리먼]]이 대활약을 했다. 콜로라도전에서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질 않나(처음에 불펜에서 경기를 관람할 때 프리먼이 타격연습 하느라 앞을 막아서서 약간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작 '''초구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때리자 곧바로 말 싹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필라델피아전에서는 3:0으로 밀리고 있을 때 역전 그랜드슬램을 때려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가는 데 일조했다.], 휴스턴까지 이겨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 * [[WWE 2K 시리즈|WWE 2K19]]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했는데 아바타를 녹색머리는 고사하고 아주 거인으로 만들었다. 대략 220cm정도 되어보이는 거한으로... * [[FIFA 19]]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과 같은 해외파 한국 선수들 키우기를 진행했다. * [[FIFA 20]] 사우스햄튼의 공격수 Bulk Up(미들네임) Muscle(...)을 키우고있다. 데뷔 이유는 헬스장에서 스카웃 제의를 한 [[랄프 하센휘틀|감독]]이 입고있는 옷이 언더아머여서.(...) 경기장에 짐승을 풀어놨다는 표현에 맞게 스피드, 파워는 만렙이지만 이외의 능력치는 바닥을 긴다. 현대 축구 전략의 모든 것을 '''우직한 돌파력'''으로 다 박살내며 일단 골대가 보이면 태클이고 철벽수비고 뭐고 파워로 다 밀고 나가버리는 근육뇌 축구를 선보인다.[* 그 덕분인지 슛 파워만 세지 정확도가 떨어져 슛을 할 때 대기권 관통슛을 날리거나 골대만 맞추는 개그를 간간히 보여주기도 하여 실축선수로 많이 뽑히기도 하였다. 특히나 세밀한 드리블은 사실상 안 되는 수준이며 개인기는 절망적인 수준. 웃긴 점은 사우스햄튼이 5백 포지션으로 운용되는 팀이라 수비력 하나는 탁월해서 상태 플레이어가 기습만 안 한다면 수비는 정말 기똥차게 잘 해주며, 우월한 돌파력으로 공만 자기에게 오면 수비진을 엄청난 스피드--와 근육으--로 뚫어서 그대로 골을 넣어 팀을 캐리한다는 사실. 특히 골대만 집요하게 괴롭혀서 해트트릭이 아닌 '''골대트릭''', 수비진에 짐승처럼 밀고 들어가 사고를 친다고 [[티키타카]]에 빗대어 '''우당타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옥냥이 왈 "시야가 어딨습니까? 그냥 앞이 뚫리면 시야가 펼쳐지는데." 데뷔 직후 EPL을 쓸어버렸으며 카라바오 컵 우승을 달성했다. 그 후로 바르셀로나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고 잉글랜드 국대로 참가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털링의 역대급 결승골로 브라질을 1:0으로 꺾으며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21살의 나이로 은퇴를 하며 다시 햄프셔 주 남부의 헬스장으로 돌아갔다.[* 본 콘텐츠의 영향으로 토트넘과 사우스햄튼 경기의 네이버 스포츠 댓글에서 머슬을 찾는 사람이 다수 있었다. --진짜로 신인이 나온 줄 알았던 해축러들은 시무룩--] 옥냥이의 컨셉 피파 중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 편이며 아직도 축구 게임을 할 때 사우스햄튼이 나오면 머슬의 이름이 언급된다. * [[MLB: The Show 시리즈#s-3.15|MLB The Show 20]] [[이집트]]의 시나이 산을 오르내리면서 계란 장사를 하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발이 엄청나게 빠른 중견수 사네소 핫산[* Saneso Hassan. "산에서 하산" 이라는 문장을 약간 비틀어서 만든 듯 하다.]을 키우고 있다. 벌크업 머슬처럼 발은 매우 빠르지만 타격은 안 되는 타자를 만들었는데, 데뷔 두 번째 안타는 번트 안타였고 '''올스타 브레이크''', 그러니까 '''전반기'''까지 100도루를 넘어 130도루를 기록할 정도(...).[* [[휴 니콜]]의 최고 기록이 한 시즌 138도루였고, 통산도루 1위의 그 [[리키 헨더슨]]도 한 시즌 130도루가 최고 기록이다.] 한편, 그가 입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4할 2푼의 타율과 19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핫산과 류현진을 비롯한 투수진이 맹활약 하였으나[* 5명의 선발진 대다수가 3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 나머지 타선이 처참한 성적을 거두면서[* 핫산을 제외한 다른 타자들은 타율이 3할을 넘기는 선수가 없었으며, 3할에 근접한 선수도 [[트레비스 쇼]] 외에는 없었다. 특히 핫산 뒤에서 2번 타자 역할을 수행하는 [[캐번 비지오]]는 한때 1할 대 타율을 기록하며 찬물을 끼얹다가 후반기가 되어서야 간신히 2할대로 올라섰다. 오죽하면 해당 유튜브를 보면 시청자들이 비지오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허수아비|비수아비]], [[찐|-비-]]등으로 비꼬았을까.] 힘겹게 알동부 싸움을 이어갔다. 때문에 일명 '토론토 식 야구'로[* 사네소 핫산의 --번트--안타 or 볼넷으로 출루 → 2루 도루 → --비지오의 스탠딩 삼진 →-- 3루 도루 → 후속 타자의 희생타로 1점.] 남들이 빅볼 할때 홀로 스몰볼 야구를 하다 턱걸이로 지구 우승에 성공한다. 다행히 포스트 시즌에선 정규시즌 때 죽을 썼던 타선이 각성하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은 뒤, 월드 시리즈로 올라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까지 게임 스코어 4:2로 이기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62타수 15안타 2홈런 4타점 32도루에 타출장 .403/.431/.613, WAR 1.9를 기록하였고, 월드 시리즈에서 타율 .476에 5차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 맹활약을 하며 윌리 메이스 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 [[UFC 4]] 이번에는 [[굳건이]]를 커스터마이징해 UFC를 씹어먹는다. 그에 걸맞게 엄청난 화제를 낳고 있다. 킥을 주로 사용하는 태권도 파이터로 상대를 KO시킬때마다 행보관에게 신병으로 보내버린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 [[FIFA 21]] 굳건이가 돌아왔다. FIFA 시리즈 최초로 골키퍼를 육성한다. 자잘한 설정은 UFC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군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굳건이가 한국의 [[군대스리가|군대축구]](...)에 큰 감명을 받고 유튜브에 지나가듯이 나온 굳건이에 꽂힌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에게 스카웃되었고,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 군 면제를 받는다는 것 때문에 토트넘에서 골기퍼로 뛴다는 설정이다. 이번 컨셉은 [[마누엘 노이어]], [[김병지]]처럼 공격적이고 [[호제리우 세니]]처럼 골 넣는 골키퍼 컨셉, 일명 [[폴스 나인|폴스 원]]으로 첫 경기에만 포지션 이탈을 20번이나 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출전 경기마다 1경기 1골은 무조건 기록하는 중이다. 하지만 선방 능력은 [[케파 아리사발라가]]보다 떨어질 거라고 옥냥이가 말했다. 그러나 이런 포지션 이탈과 감독 지시 불이행 때문인지 요리스를 밀어내지 못해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결국 리그 최종 3위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그나마 울버햄튼에서는 어느정도 옥냥이의 플레이와 합이 잘 맞은 덕분에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제나 골대를 비우고 대신 골대에 들어가 있는 [[레안더르 덴동커르]]에게 맡기는 작전명 덴동커로 인해 고생이란 고생은 덴동커가 다하고 있는 중. 결국 유로파 리그까지 올라왔으나... 김병지식 플레이를 하다가 결국 레드카드를 받고 출전금지를 당해버린다. 그래도 팀은 우승해서 ~~레드카드를 전역증삼아~~ 군면제 성공. * [[eFootball PES 2021 Season Update]](2021년 1월 8일) 토트넘 감독이 돼서 트레블을 목표로 세웠다. 다만 토트넘이 챔스가 아니라 유로파여서 미니 트레블이 목표다. * [[eFootball PES 2021 Season Update]](2021년 2월 22일 ~ 2월 25일) 웨스트햄 감독이 되었다. 팀 이름은 웨스트햄이었건만 실상은 이스트햄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인 선수를 비롯한 동양인 선수들만 수집하였다. * [[eFootball PES 2021 Season Update]](2021년 3월 19일, 2021년 4월 13일) 한국 선수로만 이루어진 팀[* 사우스햄튼을 한국인 선수들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사우스햄튼코리아가 되었다.]을 꾸려서 EPL 우승에 도전한다. 그 다음엔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도전했다. * [[MLB: The Show 시리즈#s-3.16|MLB The Show 21]]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투타겸업 한국인 선수 양손을 키웠다. 투수로는 5선발 정도로 활약했으며 타자로는 전작의 핫산에서 장타력을 장착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 편의 하이라이트는 포스트시즌인데 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손을 포함한 가을 사나이들이 장타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어버리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플레이를 포스트시즌 내내 보여줬기 때문. 그 중에서 양손의 결정적인 활약을 몇 개 뽑자면 다저스와의 DS 1차전 0대 1로 지고 있는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로 출루한 뒤 2, 3루 도루 뒤 타티스의 동점 희생플라이 작렬,[* 그 뒤 연장 10회 초 대타 크론의 역전 싹쓸이 3타점 2루타로 승리를 거뒀다.] 필리스와의 CS 1차전 4대 5로 지고 있는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슈와버와 양손의 역전 백투백 작렬,[* 그리고 9회 말에 점수를 지켜내는데 성공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오클랜드와의 WC 2차전 1대 1로 비기고 있는 8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균형을 깨는 역전 1타점 2루타 작렬.[* 다만 2루수의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빛이 바랬다... 어쨌든 팀은 승리를 거뒀다.] 팀은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양손은 신인왕, 실버슬러거 투수, 월드 시리즈 MVP를 수상하였다. * [[OOTP|Out Of The Park Baseball 22]](2021년 4월 23일) 사전에 OOTP 소개 영상을 찍었었고, 이후 한국어 업데이트가 나오자마자 시작하였다. LG 트윈스로 시작하였고 시작후 1시즌만에 감코진과 선수진을 대거 변경하였다. 초반에는 투수진들이 진득한 투수전을 하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심지어 잊을만하면 완봉승까지하기도 하였고, 타자진은 1타석부터 9타석까지 거를게 없는 황제타선을 가진 팀으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후반부에 접어들 수록 투수진에서 활활타오르다 못 해 수소폭탄이 되어 대폭발을 하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믿었던 타자진마저 부진을 겪어버려 플레이오프를 넘지 못 하며 2번의 시도에도 결국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 하며 감독직 사퇴선언하며 종료하였다. * [[프로야구스피리츠#3.16|eBASEBALL 프로야구스피리츠 2021 그랜드슬램]] 일본에 유학을 와서 [[아이치현]]의 이쿠세 고등학교(育星高校)에 다니는 힘을 숨긴 미국인 캡틴 팔콘. 120km/h대 직구 원피치인 쩌리 선수에서 1년만에 코너웍이 되는 95mph와 95km/h를 오가는 전국구 에이스 투수로 발돋움한 팔콘이 이쿠세 고등학교에서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고시엔]] 도장깨기를 시작하는 1년여의 여정을 다루었다. 이날 트수들도 채팅창에서 5ch 스타일의 번역체와 www를 사용하며 진짜 일본 야구 경기를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여담으로 게임 중간중간에 미연시 시스템이 들어가있었는데, 일본어 독해가 거의 불가능한지라 여기 나오는 여자 캐릭터들을 전부 히로인 취급하며 빠르게 넘겨 졸지에 여동생이 히로인 취급 받아버리게 되어 일본어 독해가 가능한 트수들이 채팅창에서 걘 여동생이라고 외치는 부분이 웃음포인트. * [[eFootball PES 2021 Season Update]] 21-22 토트넘 감독이 되었다. 당시 케인의 재계약 여부가 관심사여서 케인을 카네로 부르며 파느냐 마느냐 이후에는 선발로 내느냐 마느냐 밀당을 하는게 인상적이었다. 게임에서 현실이 반영된 건지 케인의 태업을 의심케 하는 플레이와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폼으로 인해 시즌 내내 블라호비치, 라우타로, 힐과의 주전 경쟁이 치열했다. 옥냥이도 시즌 내내 어울리는 전술과 주전을 찾다가 결국 시즌 막판에 주전 경쟁 하던 선수들을 '''5톱'''으로 기용하는 기행을 선보였으나 아이러니하게도 5톱 정착 이후 모든 선수들의 공격력이 제대로 폭발하면서 이게 옳은 전술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너무 막판에서야 찾아낸 전술인지라 결국 막판 스퍼트에도 불구하고 2위로 시즌을 마치며 무관으로 끝내고 말았다. * [[eFootball PES 2021 Season Update]] 21-22 PSG 감독이 되어 PSG를 그대로 EPL로 옮겨와서 플레이하였다. 중간에 호날두를 영입하여 메시와 함께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 [[FIFA 22]] 21-22 시즌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되어서 그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팀을 컵대회 우승까지 올리는 활약을 보였다가 이후 다시 분데스리가로 복귀했지만 곧바로 이적 신청,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로 가서 22-23 시즌을 뛰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후 [[김민재]]가 [[나폴리]]로 이적하게 되자 김민재로도 플레이했다. 나폴리에서 우승을 한 후 첼시로 이적한 후 옥냥이의 주체할 수 없는 공격 성향과 뒷 공간이 탈탈 털리는 모습으로 [[해리 맥과이어|맨유의 누군가가]] 생각나는 화려한(?) 플레이를 볼 수 있다. * [[F1 매니저 2022]]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티포시|유니폼을 직접 사와서 입고]], 감독을 맡아 적어도 [[마티아 비노또|뚝딱이 아빠]]보다는 잘 하겠다고 다짐한 뒤 시작했다. 퀄리파잉에서의 숏런이 강한 [[샤를 르클레르]]가 폴을 먹으면 그보다 하위 그리드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뒤에서 쫒아오는 [[막스 베르스타펜]]을 우주방어로 막는 이른바 왕자님 케어를 하고, 가끔씩 르클레르가 사고가 난다거나, 리타이어를 하면 사인츠가 약진하면서 진주인공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기상청보다도 정확한 판단과 F1 매니저 특유의 바보 AI로 인해 중반까지도 컨스트럭터 챔피언 더블 스코어로 1위, 르클레르와 사인츠가 각각 드라이버 챔피언 1, 2위를 수성하고 있었다. 허나 옥냥이 특유의 똘기는 여전한데 퀄리파잉 중 소프트 타이어를 아끼겠다고 드라이 컨디션의 트랙에서 '''인터미디에이트 타이어'''를 끼고 나온다든가[* 해당 타이어는 노면이 젖었을 때 사용하는 타이어이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과열로 인한 손상이 심하다.], 사인츠의 차량이 연료 계산 미스로 피니시 라인 앞에서 차가 연료부족으로 멈춰버린다거나(...)[* 실제 F1에서는 경기 종료 후 연료 검사를 위해 1리터의 샘플을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제출하지 못하면 실격처리된다. [[제바스티안 베텔]]이 2021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2위로 체커기를 받았으나, 잔여 연료가 0.3리터밖에 안되어서 결국 실격된 사례가 있다.][* 허나 인 게임에서는 그대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것으로 처리되어 포디움 달성에 성공한다.]. 하지만 프랑스 그랑프리 이후로는 영상이나 추가 진행을 하지 않았다. * Cursed to Golf * [[매든 NFL#Madden NFL 23|Madden NFL 23]]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러닝백]] '강돌진(Kang Doljin)'과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쿼터백]] '앉아 쏴(Anja Sswa)'를 육성했다. * MLB The Show 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